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잊혀질 권리 - 필요하지 않습니까? Right to be forgotten
맞는 말입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을 쓴 적이 있는데요.
https://steemit.com/kr/@nand/do-not-write-these-things-on-steemit
특히 개인정보 등은 아주 조심해야 할 겁니다.
저라면 성인이 되기 전에 스팀잇을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장례사
라고, 과거 글을 지워주는 직업도 생기는 시대인데, 영원히 남으니 소용 없는거죠.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