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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이 미래다 -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스팀

in #kr3 days ago

정확히는 스팀헌터도 실패했죠.

과거 프로젝트들의 실패 이유들을 보면, 스팀의 부활 가능성은 0.01% 정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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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님이 아직 계시니 그정도로 절망적이진 않습니다~

조회수가 0인 글 올릴 마음이 없어져서 저도 이젠 어쩌다가 한 번식 들어오네요. 이러다가 발길을 끊는 순으로 갈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옮겨갔듯, 페이스북에서 스팀잇으로 옮겨왔듯, 이젠 네이버블로그를 되살리고 있어요. 최소한 네이버 블로그는 조회수가 나오니까요. 글을 쓰는 사람은 금전적인 대가를 바란다기 보다는, 내 글이 읽히길 원하는데, 스팀잇은 여기서부터 이미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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