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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잊고 싶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in #kr7 years ago

몸을 움직여서 치유한다.
somatic 접근법이군요.
이런 접근법에선 항상 몸을 움직인다. 춤을 춘다. 정도 수준만 알고 있었는데, mover, witness, self-regulation 이라는 개념이 설정되니 더욱 선명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되면 적용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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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마음이 몸에 항상 반영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마음을 몸을 통해 확인해보는거죠
춤테라피가 좀 막연한 느낌이 있기도 한데 이렇게 개념을 잡으면 좀더 선명해질때가 있는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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