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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라 모르겠다
제가 내는 성과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승부욕이 강하다고도 표현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저 스스로와의 싸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보통 말하는 승부욕은 별로 없어요. 남들이 얼마나 잘하든지 저는 스스로 세운 기준을 통과하고 싶은게 먼저이기 때문에.
인터뷰는 기본만 확실히 준비하면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기본을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ㅎㅎ
셀레님과 저는 따로 채팅방을 열던지 나중에 실명까고 커피숍에서 만나던지 풀 이야기 보따리들이 정말 많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공통점이 어떤 게 있는지 미리 알면 이야기보따리 풀 준비를 하기가 더 쉬울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