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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대장은 예민하다.
이런 가까운 곳에 복통 동지가 있었다니 놀랍군요
저또한 저런 사태를 피하여 집에서 앉아 만발의 준비를 하려 하지만 역시 신호조차 오지 않아요~ 이럴 때는 5분 정도 명상을 해야 하는데 옆에서 아내가 혀를 찹니다.
그래도 전 어떤 교통수단을 직접 세운적은 없는 듯요. 상상하기도 싫은 고통이지만 그걸 참아내죠 ㅋㅋ
이런 가까운 곳에 복통 동지가 있었다니 놀랍군요
저또한 저런 사태를 피하여 집에서 앉아 만발의 준비를 하려 하지만 역시 신호조차 오지 않아요~ 이럴 때는 5분 정도 명상을 해야 하는데 옆에서 아내가 혀를 찹니다.
그래도 전 어떤 교통수단을 직접 세운적은 없는 듯요. 상상하기도 싫은 고통이지만 그걸 참아내죠 ㅋㅋ
교통수단을 세울땐 이미 이성을 잃은 상황..
내리고나서ㅜ더 고통 스러움. 걸을 수가 없어요^^
우선 장에 좋은걸 드세요
그리고 화장실엔선 이미 아시겠지만 살짝 자극이 필요합니다,
장에 좋은거.. 바나나를 만든는게 문제 해결에 핵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나나를 먹으라는게 아니고 바나나를 만들어야 하는 거군요 ㅋㅋ
ㅋㅋㅋ 바나나를 만들려면 우선 장에 좋은걸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돈들여 먹는건 많지만
부담이 좀 되니.. 술한잔 안드시고 월 3만원 정도
투자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뀨형!! 우리 악을 먹자!!
밖에서 큰일 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