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라면을 모른척 하고 싶긴한데 기억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97년, 98년 가량에 많이 사먹었습니다. 뭐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인기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에 있는 공기밥은 가볍고 퍽퍽해서 참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이 라면을 모른척 하고 싶긴한데 기억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97년, 98년 가량에 많이 사먹었습니다. 뭐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인기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에 있는 공기밥은 가볍고 퍽퍽해서 참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