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 여섯 어느날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 • 7 years ago 슬픈 이야기네요 좋은 글로 급 마음정화를 하고 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한 녀석이 생각만 나면 울게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