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로 이야기] 시로의 가을 맞이View the full contextmotivat (51)in #kr • 6 years ago 음.... 수치심을 느끼기도 한다던데.... 밑에 너무 부끄한 사진이 훅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ㅋㅋㅋ 뭔가 시로도 털을 깍고 기분이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옷을 입은 사진과 벗은 사진이 같이 있으니까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ㅋㅋ 시로는 보통 옷을 입지 않지만 가끔 기분 전환을 위해 입어요. 이것도 제 기준일 수 있지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