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소중함
오늘 아침에 늦장을 부려 정신없는 출근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온도가 낮으니 더더욱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힘드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점심으로 나온 닭갈비도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퇴근 후에 내일 있을 case study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틈틈히 준비해왔기에 나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내일 교수님께 어떤 소리를 듣게 될지 조금은 두렵습니다..
내일 있을 case study는 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시간이 되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설레는 내일이 기대되는 밤 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오늘 어떠셨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두려워하고 있었던 일도 역시 겪어보면 별일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cyberrn님은 기억에 남는 오늘이 되셨는지요?ㅎㅎ
Congratulations @misunlee!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