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의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cyberrn (85)in #kr • 6 years ago 오늘 어떠셨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두려워하고 있었던 일도 역시 겪어보면 별일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cyberrn님은 기억에 남는 오늘이 되셨는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