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6. 일 밖에 몰랐던 나의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minaje (46)in #kr • 6 years ago @hwangmadam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아빠가 보고싶어지네요 전화한통화 드려야겠어요
좋네요^^ 저도.. 부모님께..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효도라도..
자주 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좋네요^^ 저도.. 부모님께..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효도라도.. 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