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학사]헤겔과 셸링, 두 친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if1907 (36)in #kr • 7 years ago 셸링이, 열등감(?)을 극복하고서 관계를 계속 존속하고 유지하는 방항으로 함께 했다면 스스로도 더 좋은 철학자가 됐을 듯 한데, 안타깝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