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철학사]헤겔과 셸링, 두 친구 이야기

in #kr7 years ago

셸링이, 열등감(?)을 극복하고서 관계를 계속 존속하고 유지하는 방항으로 함께 했다면 스스로도 더 좋은 철학자가 됐을 듯 한데, 안타깝네요.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20
JST 0.038
BTC 97904.67
ETH 3602.66
USDT 1.00
SBD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