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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네..^^ m모씨는 베스트 문장에 자주 들어가는 거 같아서 살짝 부럽네요..ㅋㅋ

저는 그냥... 적당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타인에게 잘하는거 같아요.. 아마.. 상처 받기 싫어서..용기가 없어서 그런걸거에요~~>< 그리고 그 방법으로 상처를 덜 받고 자신을 보호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조금 더 마음을 열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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