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질투 대신 대리만족
<제가 예전엔 속이 좀 상했죠. 왜 이런 걸 말하지 못할까?>
빅맨님 마눌님이 하고 싶으신 말을 못하신단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빅맨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못 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제가 예전엔 속이 좀 상했죠. 왜 이런 걸 말하지 못할까?>
빅맨님 마눌님이 하고 싶으신 말을 못하신단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빅맨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못 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울 마눌이 그랬었요. 지금은 마눌이 서열 탑이고 저는 끝입니다. 예전에 오래 참아줬으니,,, 대인배인 제가 이젠 갚아줘야죠..
대인배인 마눌님이 이젠 돌려받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