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에 드는 글이고 또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딱 제 마눌이 그렇거든요. 제가 예전엔 속이 좀 상했죠. 왜 이런 걸 말하지 못할까? 그런데 나중에 언뜻 마눌이 나에게도 이런 인고?의 세월을 가지고 기다려 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니..마음이 짠한 적이 있었어요. 잘해야죠.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이고 또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딱 제 마눌이 그렇거든요. 제가 예전엔 속이 좀 상했죠. 왜 이런 걸 말하지 못할까? 그런데 나중에 언뜻 마눌이 나에게도 이런 인고?의 세월을 가지고 기다려 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니..마음이 짠한 적이 있었어요. 잘해야죠.
<제가 예전엔 속이 좀 상했죠. 왜 이런 걸 말하지 못할까?>
빅맨님 마눌님이 하고 싶으신 말을 못하신단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빅맨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못 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울 마눌이 그랬었요. 지금은 마눌이 서열 탑이고 저는 끝입니다. 예전에 오래 참아줬으니,,, 대인배인 제가 이젠 갚아줘야죠..
대인배인 마눌님이 이젠 돌려받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