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카드로만 찍고 다니니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잘 모르고 살고 있더라구요. ㅎㅎ
중딩때 150원, 180원짜리 회수권 내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 때 참 별의 별 친구가 다 있었죠..
10장짜리 붙어있는 회수권을 사면 교묘하게 11장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졌던.. ㅋㅋㅋ
매번 카드로만 찍고 다니니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잘 모르고 살고 있더라구요. ㅎㅎ
중딩때 150원, 180원짜리 회수권 내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 때 참 별의 별 친구가 다 있었죠..
10장짜리 붙어있는 회수권을 사면 교묘하게 11장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졌던.. ㅋㅋㅋ
현금으로 안 내니 알 필요가 없기도 하겠어요.
10장을 11장으로...마이더스의 손인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