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수다누의 사주 일진 #210405, 6 계미일, 갑신일View the full contextmantonge (70)in #kr • 4 years ago 오늘은 엄마가 해준 냉이된장이 먹고싶네요 주말에갓다와야겠어요
ㅎㅎ 엄마가 해준 냉이된장 생각만 해도 미소 가득이네요 주말에 꼭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