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in #kr6 years ago

큰 투자를 하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아무 부담도 없으니 속 편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돈보다 시간이 더 귀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여기서 보낸 시간은 돌려 받을 수 없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0550.95
ETH 3108.45
USDT 1.00
SBD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