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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in #kr6 years ago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스파로 투자를 했으면 눈앞의 달러보상 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골라내서 합리적 보상이 돌아가게해서 스팀 전체의 가치를 올려야 할텐데말이죠. 스팀잇에서 참 많은 실험결과들이 도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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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투자를 하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아무 부담도 없으니 속 편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돈보다 시간이 더 귀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여기서 보낸 시간은 돌려 받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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