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학적 글쓰기 -여섯 번째] 의식의 흐름을 이용한 문장 연습과 시쓰기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돌적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손발이 오글거리게,
닥치는 대로,
부끄러움 없이....

쓰는 詩의 대표가 저의 詩 같네요.^^

Sort:  

마담님의 저돌적이고, 오글거리고
닥치는대로 내뱉는 그런 글들을
더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멋진 시들 기대하겠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21
JST 0.037
BTC 98286.08
ETH 3416.39
USDT 1.00
SBD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