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내가 싫을 때도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5)in #kr • 2 years ago 오... 저와 아주 많이 비슷하세요.ㅎㅎ 드러내고 남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데, 이거 저거 재고 빼고 고르다 보면 어느 순간 귀찮아져서 또 그냥 아몰랑.. 안 써버리는 거죠ㅋㅋ
맞아요 ㅎㅎㅎㅎㅎ 남들이 받아줄만한 선에서 (혹시라도 욕먹거나 날 이상하게 볼까봐) 소재를 고르다보면 결국은 쓸게 없어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