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도 별 수 없는 삶이다. 그만하면 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ludense1 (52)in #kr • 7 years ago 소통과 꼴보기 싫음. 한끝차이네요. 현명한 방법은 어떤걸까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공감을 구하는 것?? 그러면 지혜로운 방향이 제시될까요?
그렇지요. 멀지도 않은 곳에 있으면서도 그렇다고 쉬이 닿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어떤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조금 더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