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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별 수 없는 삶이다. 그만하면 되었다.

in #kr7 years ago

소통과 꼴보기 싫음.
한끝차이네요.
현명한 방법은 어떤걸까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공감을 구하는 것??

그러면 지혜로운 방향이 제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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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멀지도 않은 곳에 있으면서도 그렇다고 쉬이 닿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어떤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조금 더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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