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황당무계한 서예인생 1부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서예인생이라 쓰셨지만. 멋진예술가의 인생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거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멋지십니다. ^^
지금도 문득 회상해봅니다. 그때 직장을 그만 두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떤 삶이었을까?
스팀잇에 포스팅을 즐기는 삶은 최소한 아닐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