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를 정확히 예측한 2011년 영화 [컨테이젼]
주말에 넥플릭스에서 영화를 보았답니다.
2011년 개봉 영화인데 코로나-19(COVID-19)사태와 많이 닮아 있더군요.
영화 <컨테이젼>의 아무것도 만지지마라! 누구도 만나지마라!라는 카피 문구가 현재 코로나를 경험하고 현실이 섬뜩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
영화가 전체적으로 긴장감등이 느껴지지 않아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정말 현실적으로 전영볌의 심각성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결국 영화에서 백신 개발이 이루어지는데 저희도 백신 개발이 이루어져 코로나 사태가 끝이 났으면 좋겠네요.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도 그리운 요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집콕할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 합니다.
코로나 터지고 유명해진(?) 영화지...
케이블에서도 자주 하더라구~
저만 몰랐었나봐요. 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코로나 터지지말자 봤었는데..
더 경각심을 느끼게 되었더랬지 ㅜㅜ
코로나 진짜 지겹다 ㅠㅠ
막 돌아다니고 싶어 ㅠ
정말 코로나 너무 지겹다. ㅠ_ㅠ 훠이훠이 물러가라 !!!
요거 나두 진작에 봤지! ㅋㅋ
코로나 얼른 끝나면 좋겠어 ㅠㅠ
ㅎㅎㅎ 다들 보셨구만요. ㅎㅎ
얼른 코로나 끝나서 마음껏 마스크 없이 다니고 싶어요.
사스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아니라 코로나를 예견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
어쩜 현재랑 똑같던지요. ㅠ_ㅠ
이거랑 우리나라 영화 '감기' 가 가장 많이 언급 되었었죠.
안보셨으면 감기도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