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lovecat (44)in #kr • 7 years ago 독도 품지않고 고요한 시를 씔 수 있다는건 기적이다 요 문구가 공감이 가네요~ 좋은글 감사해용~
저와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사는 시인의 모습에서 경외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