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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FEST 한국 참가자를 위한 펀드레이징 제안
저는 뚜비님이 리스본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한국커뮤니티가 어떻게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는지 지금은 어떤 문제들을 이야기하는지....현장에서 잘 전해주실 수 있는 분이 뚜비님인 것 같아서요. 어렵던 시기...그리고 난상토론...가격을 지켜보려는 묻지마 폭풍 매수....엄청난 평가손....손실을 메우려는 글쓰기 운동....선형 보상 도입을 위한 증인 압박....파워보유자들의 전략적 자기희생.....최근의 화재 피해 돕기 등등
한국보다 월등히 좋은 조건이었던 중국은 스윗 한사람만 스타로 만들면서 저변확대에 실패한 모습 등등....
이런것을 증언해 주실만한분은 뚜비님이 최적이신거 같거든요. 이미 싱가폴에서 외인들이랑 일도 해보셨으니. 의사소통도 되실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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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i (58)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