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란다면 컨텐츠 다운보팅을 없애고 증인투표 다운보팅을 도입해라.
스팀블록체인이 가진 안좋은 제도 중 하나가 컨텐츠에 대한 다운보팅이다.
컨텐츠 다운보팅은 다양한 스팀 블록체인기반 비지니스를 어렵게 만들고 다툼을 야기하는 제도이다.
즉 다운보팅 제도는 스팀의 성장을 방해하는 제도이다.
이것을 없앤다면 스팀은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증인투표에 다운보팅을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증인투표 30회가 가능한 현 시스템에서 게으르고 무능한 증인을 끌어내릴 방법은 다운보팅 이외에 현실적으로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게으르고 무능한 증인을 제거할 수 있어야만 스팀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
스팀은 정작 필요한곳에는 다운보팅을 도입하지 않고 정작 필요없는 곳에는 다운보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니 허구헌날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좋은 의견이네요^^
증인투표에 다운보팅을 하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증인도 못하면 다운보팅 받아야지.ㅎㅎㅎㅎ
맞아요. 다운보팅 없애면 훨씬 나아질텐데 ㅇ_ㅇ 그 생각을 못 했군요.
좋은 아이디어 네요^^
왜 이런 발상은 못했을까요??
정말 굿!!
발상은....획기적인듯 합니다..증인 다운보팅..ㄷㄷ
와우~~ ㅎㅎㅎ
지금껏 읽어 봤던 스팀잇 글 중 가장 신선한 글 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 해 봤을까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ㅎㅎㅎ
다운보팅.
제가 여지껏 본 영어권의 다운보팅을 일삼아 왔던 계정들의 특성은
첫째. 아주 못되 먹은 저질 수준의 버니류나
둘째. 앞에선 정의 뒤에선 여러개의 부계정을 통한 본계정의 셀봇, 도용글, 보팅봇 장사를 하는
정말 어이없는 정의의 사도들이였습니다.
한국분들을 조롱하듯 다운봇 하던 트렌지스토가 이 모든 부분에 해당하고
다운봇 중독 (또라이^^) 그럼피켓은(몇일간 만불 댓글셀봇 도둑)은
결국 스팀잇을 떠났습니다.
그외 혼자 정의로운척하며 셀봇에 다운봇을 실컷 하다가
결국 자신의 백만스파가 넘는 파워를 보팅봇에 위임을 해서 돈을 버는 계정등등...
다운보팅을 일삼는 자들의 본모습이 이렇습니다.
물론 저도 다운보팅을 받는다면 보복으로 맞 다운보팅을 하겠지만
그런 다운봇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1인 증인보다 기업화된 증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컨텐츠에 대한 다운 보팅 여부는 아직 무엇이 옳은 지 잘 모르겠네요 ㅜ
SMT 가 되고 기업 증인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 같으면 증인을 바꿀 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