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막내가 왔다. 새싹이 왔다.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다 박쌤같은 마음만 가지고 있음 태움이란 단어가 없을텐데... 그죠? 막내도 1년차도 힘~!!
힘힘!!!!!!! ㅎㅎ
태움의 연결고리는 적어도 이곳에서만큼은 제발좀 끊어졌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