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를 읽어주는 여인-에빵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오늘은 에빵님이 일하셨군요? ㅎㅎ 역시 스변협 회원답게 관능의 클림트를 읽어주셨군요. ㅋㅋ
담번엔 스변협의 명예를 감안하여 좀 더 쎄게 나가볼까 합니다.
회장님이 좋아하시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