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review] 바깥은 여름 - 김애란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fairy (45)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그래도 그들에겐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가 있으니까... 희망을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