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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질의 컨텐츠 논란에 대하여] @corn113 님께 드리는 글
저도 처음에는 돈을 보고 왔지만, 지금은 그냥 하나의 취미로 하고있는 스티미안입니다.
뉴비에게 신경써주시면서 스팀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투자에 대한 댓가를 얻으려 스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스티밋을 하는 목적은 각각 다르지만
스팀의 확대가 투자자분들에게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뉴비로썬
후하니님의 의견에 더 공감이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뉴비 분께서 응원해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