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외한 씨의 연재소설] 하얀방-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ymanstory (42)in #kr • 7 years ago 아이구, 정주행해주시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 듯하네요. 조만간 다음 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