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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

in #kr6 years ago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제서야 그 비판의 견해에 대해 생각을 정리했어요. 그저 열심히 그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답니다. 서로에 대한 취향차가 틀리고 나름 미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이신만큼 작가의 색을 나타내야한다는데엔 동의하고 있어요.
그림은 아직 스팀잇에서만 활동(?)하는지라 그림작가라 칭하기도 어렵지만,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그림활동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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