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관능과 모성의 하모니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 • 7 years ago 어찌보면 클림트는 여자의 두가지 진면목을 알고있었던 사람이었나봐요. 모성과 관능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내다니 이분은 정말 천재네요.
알고 있었죠. 그는 사는 날까지 여인 속으로 여행하며 탐구하고 싶었나봐요.
가장 사랑하는 여인하고도 결혼을 거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