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찬란한 뉴런의 명멸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 • 7 years ago 오늘 클림트의 그림 이야기도 너무 좋네요. 화려한 색채와 패턴으로 담긴 관능의 표현이란...그 너머에 여인의 미소가 관능미를 넘어서 우주를 포괄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 라나님! 이렇게 함께 해주시고 감상해주시니 찻집에 영양많은 젤라틴 기름기가 잘~흐릅니다.^^고마워요.
찻집에 이런 훌륭한 그림과 주인장님이 있는데 와서 감상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