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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
광화님 오랜만입니다ㅎ
맞아요, 스스로 이겨내려는 노력..그게 참 대견하고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천천히 자라나는 것 같은데 어느날 보면 훌쩍 커있는게 감동이에요. :-)
광화님 오랜만입니다ㅎ
맞아요, 스스로 이겨내려는 노력..그게 참 대견하고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천천히 자라나는 것 같은데 어느날 보면 훌쩍 커있는게 감동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