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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크닉의 '소설극장' - 보이는 소설, 느끼는 소설
네네ㅎ 어떤 방식이냐 보다는 감동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죠.
새롭게 시도되는건 눈으로 보고 많이 느껴보려고 해요.
언젠가 베어나오기를 바라며..ㅎㅎ
네네ㅎ 어떤 방식이냐 보다는 감동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죠.
새롭게 시도되는건 눈으로 보고 많이 느껴보려고 해요.
언젠가 베어나오기를 바라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