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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여섯 번째] 의식의 흐름을 이용한 문장 연습과 시쓰기
저도 방금 마담님 집에 다녀왔어요.ㅎㅎ 오가는 길이 비슷하군요. 김작가에, 김반장 역할까지- 봄바람 맞으면서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
저도 방금 마담님 집에 다녀왔어요.ㅎㅎ 오가는 길이 비슷하군요. 김작가에, 김반장 역할까지- 봄바람 맞으면서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
두 분이서 제 이야길 하고 계셨군요ㅎㅎ
어쩐지 귓볼이 간질간질 하더라^^
역시 시인이시라 그런지 예민하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