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 #1] 어딘가가 떠오르는 노래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옛 생각에 또 빠집니다ㅎ 코나 노랜 그 시절 노래방에서 18번이었어요. 썸타던 그녀와 노래방 가서 부르곤했죠.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도 많이 불렀어요.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요ㅋ
헉 18번... 잘 하시겠다..ㅋ
썸타던 여자에게 불러주긴...가사가.. 좀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ㅎㅎ
내게 오는 길도 부르신 거 보니..역시 노래 잘하시는듯... 축가로 화려하지 않은 고백도 부르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