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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

in #kr7 years ago

네 학부모나 선생님이나 성향이 잘 맞으면 참 좋지요.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도 없고 오로지 아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ㅎ
아직 유치원 아니고, 세살 딸이 다니던 어린이집이예요. 아이가 어릴수록 선생님은 아이에게 선생님 이상의 친근감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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