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s daily] 나의 오늘을 채워준 두 사람

in #kr6 years ago

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부끄럽다고 느끼게 만드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그림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할 때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아이가 어떻게 누군가의 슬픔을 이토록 깊게 들어다볼 수 있었을까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7
JST 0.041
BTC 98535.63
ETH 3620.18
SBD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