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면서 깨달은 규칙(씁쓸...)View the full contextkorealemon (55)in #kr • 7 years ago 골고루 나눠주기 위해 모래사장을 깡총깡총 뛰어다니다니.. 덕분에 45마리의 갈매기는 질투심도 속상함도 없이 행복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