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빛이 있으라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1개라니 통이 작으시군요. 저는 친구들을 비서, 운전수, 문지기 등으로 고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딴에는 아주 크게 질렀다고 생각했는데 @kmlee님 계획을 보고 전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 설거지 무척 잘합니다. 식당에서 접시 많이 닦아봤어요. 나중에 설거지꾼이 필요하실지도 모르니 어필을 좀 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