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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평 나인블럭 - 세상이 무지막지한 속도로 빠르게 변하네요.
저도 여기 가본적이 있는데 인상적인 까페였습니다. 그때는 음향업체에서 일할때라서 로비의 스피커가 인상적이였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저도 여기 가본적이 있는데 인상적인 까페였습니다. 그때는 음향업체에서 일할때라서 로비의 스피커가 인상적이였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아하... 그러시군요. 전 입구의 규화목에 반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