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찌그러진 차 갖고 바람쐬러 대명항~View the full contextkimegggg (67)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머니 모시고 가서 바다에 걸린 석양 한 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 보쌈님 좋은 아들이십니다 +_+
계획 없이 가니까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김에그님도 함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