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교는 지옥문의 시작이지만, 타산지석이 될 수도 있겠지요.
지인의 도움으로 시작을 해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결국 포스팅이 없으면 지인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스팀잇도 마찬가지입니다. 냉혹하지만 6개월차로써 감히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소통(댓글)도 방법입니다.
현질(투자)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뉴비분들보면 저와는 비교도 안되게 빨리 적응하시고 자기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시더군요.
그만큼 스팀잇도 현실이지만, 가상현실이기에 꿈꾼다면 이뤄질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격한 공감에 댓글이 길었네요.
홧팅입니다~^^
제가 생각지 못했던 관점을 알려주시는 댓글을 볼 때마다 스팀잇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남과 나를 비교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늘 믿었는데, @khaiyoui님께서 말씀하신 타산지석을 보고 아 그런 좋은 방향으로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험자로서 해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실 다른 뉴비분들께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