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우리나라에서 애를 키워야 할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83)in #kr • 9 months ago 주변 지인들에게 듣고도 저도 별로 실감을 못 했는데…참 심각하네요.
외상이 있어야만 진료가 가능하다는 말 듣고 잠깐 생각이 멈추더라고요. 응급실에서 이게 무슨 말이야.. 싶었네요ㅠ
8시간은 그냥 탄식만 나오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