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mom] 웃는 엄마 되기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83)in #kr • 7 years ago 잘 웃으시던 반님인데~ 일에 가정일에 바쁘셔서 본인도 모르게 그려신 걸지도. 저도 웃는 게 어색하답니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하!하!하! 해보아용~
저도 웃는게 어색해요 ㅠ
그건 아마 제가 술을 한잔 해서 웃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술의 힘을 빌려 ㅡㅡ;;;
의식적으로라도 웃을게요
어허허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