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50]송년회 말고 신년회 시즌 시작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라 별로 실감은 안 나지만, 새해가 밝았나보다.
달력이 1월을 가리킨다.
연말에는 보직자 부재 등의 사유로 송년회를 안 했었는데, 신년회가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현장 방문한 사장님과의 식사릉 시작으로, 현장 전체 회식, 팀 회식, 사업주 회식, 아니 신년회…
이 동네는 술이 비싸다.
한 병당 약 만원…
저게 얼마냐…(정렬 안 된 병 더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마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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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도대체 몇명이서..궁금해지네요^^ㅎ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군요. ㅋㅋㅋ
와... 몇명이서 드신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