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81]오랜만에 중국 훠궈!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새벽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밤잠을 설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이 떡 하니~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동료들과 늦은 아침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훠궈집, 일단 인테리어 깔끔~
큐알로 주문하니 고기랑 야채가 푸짐하게 옵니다.
나쁘지 않네요, 소스빼고는 본토맛이랑 비슷하네요.
맥주 한잔 곁들여 먹으니 낮술의 버퍼까지 더해 더 맛납니다.
배부르게 먹고 단체로 마사지 받으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견온지 반년이 다 되어가니 환자들이 속출하네요.
마사지로 조금이나마 피로를 날려보겠습니다.
우루루 움직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내일 일은 내일 걱정!
오늘은 그냥 쉬어봅니다~
You've got a free upvote from witness fuli.
Peace & Love!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